나는 아토피가 뭔지 몰랐다.. 몇년전부터 자다가 너무 간지러워 잠을 설치고나서 아토피라는 걸 알았다.. 다리에 피가나도록 긁었고 너무 피곤한 날은 아침에 일어나보면 손톱에 피가 묻어 있을만큼 너무 간지러웠다.. 뾰족한 원인을 모르고 유전이라나.. 아토피가 국민병이라고 국회에서 발언하는 주부의 모습을 보았다.. 원인을 모르니 치료법도 모른다.. 나 역시 많은 연고를 발라봤지만 별 효과는 없었다.. 이건 개인적인 노하우이다..
약국에 가서 소독용알코올을 사서 바르니 간지러움과 두드러기 같은 부분들이 한시간도 안되어 사라졌다.. 소독용 알콜을 벽의 곰팡이에 뿌리고 침대나 이불에 정기적으로 뿌리던 터라.. 너무 간지러워 눈에 보이는 알콜을 바르면 시원해지겠지 생각해 발라보게 되었다.. 그랬더니.. 이런 1시간도 안되어 간지러움과 두드러기가 사라졌다.. 내 경험이고 천원짜리 소독용알콜이고 피부에 전혀 부작용이 없으니 꼭~옥 한번씩 해보시길... 효과 있으면 널리 알려주시고 효과 없으면 없다고 알려주시길..
아토피가 진드기에 의한 것이라면 모기에 물려 간지러울때 마다 파스를 바르듯.. 아토피가 생길때마다 알코올을 발라주면 되는 겁니다.. 벼라별 비싼 약을 먹고.. 치료를 받아봐야 더 심해지거나 그 순간일 뿐.. 치료는 되지 않았습니다.. 모기에 물리는데 치료할 필요가 없을 겁니다.. 아토피도 침대이불등에 있는 진드기에게 물리는 것이라면 ..
제품 광고도 아니고 나는 그저 다른이들에게 도움이 되기위해 이글을 쓰고 여러곳에 올리고 있다.. 믿고 꼭 해 보시길.. 보다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위한 프로젝트..
===================================================================== 아래 글 쓰신분들.. 모두 추측성광고성 글들일 뿐입니다.. 저도 수년간을 경험하고 알아보고 당해봤습니다.. 저는 십여년넘게 고기도 먹지않고 채식만을 해왔으며.. 좋다는 연고부터 해서 발라보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다 소용없었습니다..
제 노하우는 어려운 것도 아니고 부작용이 있는 것도 전혀 아닙니다.. 물론 돈이 많이 드는 것도 아니고 지금도 저는 사용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추측성으로 이러니 이럴것이다 라고 말을 하지 마시고.. 일단 제 노하우대로 해보십시요.. 어떠한 상처도 소독만 잘해주면 낫는 겁니다.. 아토피가 사진으로 보면 무섭게 보이는 것도 긁어부스름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약국에서 파는 소독용 알콜로 소독해주듯 발라주거나 부어주면 간지러움이 바로 사라집니다.. 그리고 확연히 달라집니다.. 해보고 말을 합시다..
그리고 광고나 추측성 글 올리지 마라.. 그렇게 잘알면 자기 게시판에나 글올려라.. 여기서 광고나 험담하지 말고.. 나는 경험을 통해 얻은 결론이다..
참고 자료이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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